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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 부산이야기 2025. 12. 23. 23:00반응형
부산으로 왔다. 아예 회사를 부산으로 옮겨 이틀째 출근했다. 가스가 나오지 않는 내방. 죽어가는 도시라는 사촌형의 말과는 다르게 너무 화려해서 고즈넉한 신갈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여건은 더 좋아졌지만, 더 우울해진것 같다. 우울감은 절대적인게 아니라서, 여기서 더욱 커진다. 이방인이 되었다. 여기서 나는 그냥 사투리를 쓰는 이방인.
우울하니 운동을 해야겠다. 책상도 사서 개발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방이 추운데, 전기장판이 있어 등만 뜨겁다.
우울감. 아니면 외로움인지.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반응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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