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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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어플 등록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기.프로그래밍/Flutter 2023. 5. 7. 01:46
스스로를 채찍질 하기 위해서, 뭔가 간단하지만 끝까지 해보기 위해 등록에 도전하려고 한다. 등록하기 전 확인 할 것. 디버깅 모드 - 158메가 1. 에러 수정 - 0원은 안나오는 에러가 있음. - 수정 2. 앱 아이콘 - 어찌저찌 해서 만듬 3. 앱 시작 화면 - 자동으로 앱 아이콘이 뜬다.(현재) 4. 앱 이름 변경 - 완료 5. 배포버전 빌드 - 진행중. 앱 아이콘은 이걸 참고했다. https://asufi.tistory.com/entry/Flutter-Flutter-%EC%95%B1-%EC%B6%9C%EC%8B%9C-%ED%95%98%EA%B8%B0-release-build-apk [Flutter] 플러터 앱 아이콘(icon) 변경하기 # 플러터 앱 아이콘(icon) 변경하기 플러터 앱 아이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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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Error: A JNI error has occurred, please check your installation and try again프로그래밍/Flutter 2023. 4. 12. 14:28
Flutter 세팅 중 발생한 오류 PS C:\Users\admin> flutter doctor --android-licenses java.lang.UnsupportedClassVersionError: com/android/prefs/AndroidLocationsProvider has been compiled by a more recent version of the Java Runtime (class file version 55.0), this version of the Java Runtime only recognizes class file versions up to 52.0 at java.lang.ClassLoader.defineClass1(Native Method) at java.lang.Clas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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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Flutter 진행 노트 - 1프로그래밍/Flutter 2023. 4. 11. 23:42
2023/04/09 환경설정을 했다. 주욱 따라했다. 2023/04/10(월) 강의를 봤다. 주욱 따라 했다. 2023/04/11(화) 강의를 봤다. 주욱 따라 했다. 맛있다 정말. 웹으로도 앱으로도 만들수 있다. https://nomadcoders.co/flutter-for-beginners Flutter 로 웹툰 앱 만들기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Flutter for Beginners nomadcoders.co 현재 3번째 파트 완료한 상태이다. 시간이 잘간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무섭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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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Flutter 환경 설정프로그래밍/Flutter 2023. 4. 9. 00:38
Flutter 시작하려고 한다. https://docs.flutter.dev/get-started/install/windows Windows install How to install on Windows. docs.flutter.dev 들어가면 된다 나는 윈도우니깐 설치하다보니 이런 문제 발견 예전에 안드로이드 SDK 설치 해놓은 장소가 있어서 이렇게 설정해 주었다. flutter config --android-sdk="D:\tool_dev\android_sdk" 약간 바뀌었다. 하라는 데로 해봐야겠다. https://velog.io/@jiyeah3108/Flutter-%EC%84%A4%EC%B9%98-%EB%B0%8F-%ED%94%84%EB%A1%9C%EC%A0%9D%ED%8A%B8-%EC%83%9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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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세번째 스페인 13박 14일 스페인 여행 - 2일차이야기/2023-여행 2023. 3. 5. 10:22
평화롭게 잠들었던 첫째날이 지나고 짐을 풀었다. 친구의 선물을 전달하고 내가 수박을 먹고싶다고 해서 수박을 사왔었다고 한다. 아마 소리아에 메르까도나가 있어서 거기서 사온듯하다. 그리고 첫날 딱히 할게 없었다. 사실 카페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었으나 나중에 가자고 해서 김밥재료나 사오기로 했다. Mercadona는 알마잔에 없기에 Dia로 갔다. 김밥을 먹어만 봤지 만들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욱이 찰기가 없는 유럽의 쌀로 밥을 만든다라... 천번째 만든걸 맛보고 포기하기로 했지만 친구가 해놓은 밥으로 한줄만 더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그렇게 완성된 김밥을 들고 이모(화장품)집으로 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말이 식사지 사실 왜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 이모 늦둥이 아들 선물을 들고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