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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시 5화 - 무제
    켄시/창수의모험 2021. 12. 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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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병사들의 도움을 받아 부리를 사냥하는 것을 구경했다.
    부리의 고기도 파밍하고
    고릴로 고기로 파밍했다.
    창수 패밀리는 맛있게 구워먹었다.
    야생 황소들이 지나가는 것도 구경했다.
    하이브에 아무도 없길래 박스에서 뭘좀 꺼내다가 걸려버렸다.
    아라미드와 홉스는 방어만 시켜놓고 창수김은 도망갔다.
    말도 안되는 도발을 하며 일어나는 홉스
    결국 모두 회복하고 밤이 되서 몰래 빠져나왔다.
    다시 중앙지로 가는 길에
    멀리서 캠핑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달려가 보는데
    가까이서 보니 먼지도적들이었고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라며 패기 시작했다.
    창수김이 가진걸 모두 빼앗겠다고 협박하는 도적들
    결국 엄청나게 맞고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누워있는채로 다른 친구들을 치료하고
    죽어가는 아라미드도 치료하러 기어갔다.
    살기위해 정신차린 세명은 기어서 도망가기 시작했다.
    결국 도착한 것은 셰크의 마을. 도착하자 마자 밀수품 검사를 했다. 가방을 까라고 해서 장비를 보여줬다.
    밀수 할 꺼리도 없어서 쉽게 통과했음.
    상점에 들어갔더니 초면에 심한말 하는 셰크. 언젠간 다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하는 창수김이었다.
    이방인이라고 셰크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하는 상점주인
    알아서 처신 잘하라고 하는 둘리같은 셰크 전사
    경찰서에 방문해서 할 만한 일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수배전단을 보고 범죄자를 잡아오면 보수를 지불한다는 얘기를 듣고 범죄자 사냥꾼이 되기로 한다.
    스위프를 만났다.
    기술자라고 하는데
    6000캣이라는 소리를 듣고 포기했다.
    루카를 만났다. 초면에 자기 뿔을 찾고 있냐고 말하는 관종 셰크전사였는데
    나보고 많은 적을 만나면 어떨것이냐고 물어보기에 대답은 안하고 너는 끝까지 싸우는 전사라고 아부를 했다.
    그러자 갑자기 과거 회상을 하기 시작하는 루카
    안죽고 살아오자 같은 셰크인들에게 뿔을 잘려버렸다는 루카, 이번에도 용감하게 싸웠으니 대우 받을 자격이 있다고 아부를 떠는 창수김
    갑자기 다른 이방인들과는 다른 것같다며 창수김과 함께 싸우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는 루카.
    결국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 다른 셰크에게 말을 걸었는데, 사후 세계로 가고 싶다고 말을 하는 녀석이었다.
    함께 싸우자고 하니 자신은 노비라며 3000캣을 달라고 한다.
    (돈이 아까워서) 도망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니 거부했다. 평생 노예로 살라고 없던일로 하기로 했다.
    이 입만 산 놈들이 자기들은 전사라면서 같이 싸우고 싶으면 다 돈을 내라고 돈에 환장하는 셰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깎아주지도 않고 돈이 더 모아서 찾아 오라고 하는 셰크 놈들
    여행자 상점에서 지도를 몇개 구입해 맵을 밝혔다.
    지도에 밝혀진 곳을 찾아 가려고 셰크 마을을 나섰다.
    걸어가다가 중간 정착지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곳을 가장 먼저 가 보기로 한다.
    갑자기 시작되는 홉스의 라떼는 이야기.. 발정난 고릴로와 맨손으로 싸운적이 있다고 썰을 푸는데
    바로 여기서 럼을 많이 마시고 고주망태가 된 채로 싸웠다고 한다.
    결국 자기가 이겨서 고릴로에게 예의와 참을성을 가르쳐 주었다고 하는 홉스 할아배
    그리고 모닥불 앞에서 선인장에 대해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는데
    홉스 영감의 구라에 지친 창수김이 낮잠잘 시간이라고 영감을 달래기 시작한다.
    약부터 챙겨먹고 나중에 이야기를 더 해달라고 하는 아주 마음씨 착한 창수김, 옆에는 먼지도적이 앉아있으나 공격하지 않았다.
    약이 다 떨어졌다는 하는 홉스씨, 매가 약이다
    멀뚱히 앉아있는 먼지도적들을 지나쳐 중간 정착지로 향하는 창수김 일행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중간 정착지
    그러던 중 추방자 야영지를 발견하는데, 나중에 가보기로 한다.
    중간 정착지에 입성하여 바에 들어가 보기로 한다.
    앉아 있는 상인이 '그래서 지난주에 하이브에서 무역을 했었는데...'
    '그 순간 알아챘지... 밖에 있는 오두막 건물이 갈색의 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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