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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2020-02-01 고장난 컴퓨터이야기 2020. 2. 1. 02:26반응형
슬프다. 집에서 컴퓨터를 못한지 일주일 이되어가고있다.
설연휴 에내려가 기전 에모니터 가맛 이가더 니결 국모니 터문제 가아니었 던모양이다.
모니터 를주문했 고13만원짜 리벤큐모니터 가왔지 만너 무멋지지만! 난쓸 수없다.
라즈베리파이 로글 을쓰 고있는 데스페이스바 가왜이러는 지모르겠다.
난정상적으 로치고있는 데스페이스바 가 날괴롭힌다.
일 단증상 을적어보자 면화면 이안나왔다. 전 에쓰 던중 고모니터 는가 끔화면 이안나올때 가있어 서이번에 도그런줄로 만 알았지 만그 건아니었 고내 가할수있는 건없느듯
모니터 가배달된 뒤세팅 을끝내 고본체 에꽂았더 니안됐다. 근 데라즈베리 에꽂으 니됐다.
본체 를분해한 뒤램 을뺏 다끼웠 고메인보 드배터리 도뺏 다끼웠다.
근 데안된 다그래 픽카드 에꽂혀있 는HDMI 도내장그래 픽쪽으 로끼웠는 데라이젠 은내장그래픽 이없다.
다른케이블 도했는 데안됨. 울고 만싶다. 당연하 게생각했 던컴퓨터...
편리한 건돈 이많 이든다 는것. 너 무슬프다 는것...
내 일회의갔다 가한 번고치 러들러야겠다. 아 주분노 가끓어오르지 만참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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